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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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31 댓글0건본문
어제(30일) 오후 5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의
한 웨딩홀 앞 도로에서
25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도로에 넘어지면서
65살 A씨가 몰던 승합차를 덮쳐
A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의
한 웨딩홀 앞 도로에서
25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도로에 넘어지면서
65살 A씨가 몰던 승합차를 덮쳐
A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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