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입주공공기관 가족동반 이주율,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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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31 댓글0건본문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근무자 가운데
가족과 함께 이주한 근무자가
전체의 1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공공기관들의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지역별 가족동반 이주현황 자료에 따르면
진천 음성 혁신도시 근무자 천 489명 가운데
18.8%인 단 248명만이
가족과 함께 이주했습니다.
이들 가족동반 이주자 가운데
미혼이나 독신자를 포함할 경우
가족동반 이주율은 16.7%로
전국 평균 이주율보다 낮았고
법무연수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의 경우 8.7%로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주한 근무자가
전체의 1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공공기관들의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지역별 가족동반 이주현황 자료에 따르면
진천 음성 혁신도시 근무자 천 489명 가운데
18.8%인 단 248명만이
가족과 함께 이주했습니다.
이들 가족동반 이주자 가운데
미혼이나 독신자를 포함할 경우
가족동반 이주율은 16.7%로
전국 평균 이주율보다 낮았고
법무연수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의 경우 8.7%로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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