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총 등 3개 단체, "국립현대미술관 수장보존센터 유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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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31 댓글0건본문
청주예총과 청주민예총,
청주시 내덕동 주민단체가
국립현대미술관 수장보존센터 유치를
한목소리로 환영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늘(31일)
"수장보존센터는
구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수장 기능에서 벗어나
전시기능까지 갖춰,
청주시민이
수준 높은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비 628억원을 들여 건립할
수장보존센터는
옛 연초제조창 남관 건물에
5층 규모로 들어설 계획입니다.
청주시 내덕동 주민단체가
국립현대미술관 수장보존센터 유치를
한목소리로 환영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늘(31일)
"수장보존센터는
구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수장 기능에서 벗어나
전시기능까지 갖춰,
청주시민이
수준 높은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비 628억원을 들여 건립할
수장보존센터는
옛 연초제조창 남관 건물에
5층 규모로 들어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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