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성폭력 사건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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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01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학생 성폭력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이 공개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학생 성폭력 사건은
지난 2012년 14건에서
지난해 39건으로
2.8배 증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학생 성폭력 사건은
2012년 642건에서 2014년 천 429건으로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전국 성폭력 사건은
초등학교에서 18%, 중학교에서 57%,
고등학교에서 23%
각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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