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적립금 쌓아두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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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01 댓글0건본문
도내 사립대학들의
적립금 쌓아두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 따르면
충북도내 사립대들의 지난해 실적립금은
△세명대 59억9천563만원
△서원대 15억6천620만원
△청주대 4억66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극동대와 중원대는 실적립금이 없었고
꽃동네대는 -4억683만원,
영동대는 -13억4천719만원 이었습니다.
적립금 쌓아두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 따르면
충북도내 사립대들의 지난해 실적립금은
△세명대 59억9천563만원
△서원대 15억6천620만원
△청주대 4억66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극동대와 중원대는 실적립금이 없었고
꽃동네대는 -4억683만원,
영동대는 -13억4천719만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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