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대원 칸타빌 하도급 업체 체불임금 해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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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01 댓글0건본문
청주시 오창읍 대원칸타빌 아파트
건설 하도급 업체들이
17억원대 체불 임금 해결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도급 업체 근로자 100여명은
"대원의 하청업체인 D사가
대원으로부터 기성금을 받고도
이를 지급하지 않은 채
지난달 21일 이후 잠적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대원 측은
"피해를 입은 영세 하도급업체들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
"건설공사가 늦어져
아파트 입주가 미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 하도급 업체들이
17억원대 체불 임금 해결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도급 업체 근로자 100여명은
"대원의 하청업체인 D사가
대원으로부터 기성금을 받고도
이를 지급하지 않은 채
지난달 21일 이후 잠적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대원 측은
"피해를 입은 영세 하도급업체들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
"건설공사가 늦어져
아파트 입주가 미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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