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부실대학 지정위기 청주대 대책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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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8.30 댓글0건본문
2년 연속 정부의 부실대학 지정 위기에 놓인
청주대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청주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구조개혁 평가 가집계 결과
좋지 않은 점수를 통보받았다"며
"이의신청에 따른 최종 결과가 남아있지만
등급 상향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대가 마련한 대책을 보면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하는 등
대학특성화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도 국가장학금 지원 제한에 따른 장학금 감소분은
학교가 부담해 신입생 피해가 없도록 하고,
학자금 대출도 대학 거래 금융기관과 협의해
희망자 전원이 대출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주대학은 지난 25일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2단계 대학평가에서
D등급에 해당하는 가집계 점수를 통보받았습니다.
청주대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청주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구조개혁 평가 가집계 결과
좋지 않은 점수를 통보받았다"며
"이의신청에 따른 최종 결과가 남아있지만
등급 상향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대가 마련한 대책을 보면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하는 등
대학특성화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도 국가장학금 지원 제한에 따른 장학금 감소분은
학교가 부담해 신입생 피해가 없도록 하고,
학자금 대출도 대학 거래 금융기관과 협의해
희망자 전원이 대출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주대학은 지난 25일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2단계 대학평가에서
D등급에 해당하는 가집계 점수를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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