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군수 당선 무효 확정 소식에 진천지역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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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27 댓글0건본문
유영훈 진천군수가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군수직을 상실하면서
진역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우선 진천군은
전원건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이 됩니다.
하지만,
전 부군수가 부임한 지 10일도 채 되지 않아
군정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진천군청 공무원들과 주민들도
유 군수의 낙마 소식에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일각에서는
차기 군수 출마자들의 움직임까지
포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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