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25 댓글0건본문
남북 간 긴장상황이
최고조로 달했던 지난 22일
증평군의회 전체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외유성 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말이 선진지 견학이지,
이들의 국외연수 일정은
해외여행 수준이었고,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나에서
지방의원들이
무엇을 배운다는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손도언 기자의 보돕니다.
최고조로 달했던 지난 22일
증평군의회 전체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외유성 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말이 선진지 견학이지,
이들의 국외연수 일정은
해외여행 수준이었고,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나에서
지방의원들이
무엇을 배운다는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손도언 기자의 보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