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와 서원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연구개발(R&D)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이 같은 심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대와 서원대는
기업과 공동연구 법인을 설립해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매년 평가를 통해
최대 4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충북대는
대학 사업화 연구역량 강화 사업
추진 대상으로도 선정돼
매년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간 매년 10억원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