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부에 청주공항 계류장 증설 요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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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26 댓글0건본문
신규 항공기 취항이 늘고 있어
청주공항 계류장 부족 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2020년 이후로 계획된
계류장 신설·확장 사업을
2017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정부에 요청할 계획 입니다.
현재
11개에 불과한
청주공항 내 계류장 내 주기장은
올해 말 청주공항이 F급 교체공항으로 지정되고
다음달부터
진에어와 이스타 항공 등이
청주공항에서 제주노선을
신규 운항하는 등
항공기 취항이 계속 늘고 있어
항공기가 이·착륙하기 전 머무는 계류장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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