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충북도당 “유영훈 군수 대법원 판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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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28 댓글0건본문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유영훈 진천군수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법원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연은 그러면서
"그동안 충북도민과
7만 진천군민께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유 군수의 당선무효에도 불구하고
진천군 발전에 차질이 없도록
당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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