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농악, 9일 중국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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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8 댓글0건본문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충북 무형문화재 1호인
청주농악이 중국 무대에 오릅니다.
청주농악은 내일(9일)
중국 칭다오시 인민회장에서
'공동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칩니다.
청주시 강서1동 지동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청주농악단은
두레 농악과
머슴농악 등으로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한 바 있습니다.
충북 무형문화재 1호인
청주농악이 중국 무대에 오릅니다.
청주농악은 내일(9일)
중국 칭다오시 인민회장에서
'공동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칩니다.
청주시 강서1동 지동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청주농악단은
두레 농악과
머슴농악 등으로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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