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사고 잦은 곳 확 바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1억 2천만 원을 들여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강서동 강서사거리와 내덕동 내덕삼거리,
분평동 네거리 등 3곳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 지역에
차로 조정과 신호등 이설,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정비해
지난달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청주시, 교통사고 잦은 곳 확 바꿨다 >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청주시가 1억 2천만 원을 들여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강서동 강서사거리와 내덕동 내덕삼거리,
분평동 네거리 등 3곳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 지역에
차로 조정과 신호등 이설,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정비해
지난달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