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청주∼중국노선 타격…운항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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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8 댓글0건본문
메르스의 여파로
청주국제공항을 오가던
중국 노선 운항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중국 길상항공의
청주, 상하이 푸둥 노선 운항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한달간 전면 취소됐습니다.
또 청주, 항저우 노선의 동방항공 운항 역시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남방항공 역시 청주, 선양 노선과
청주, 하얼빈 노선에 대한 운항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청주, 베이징 노선 편도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잠정적으로 운항을 중단합니다.
청주국제공항을 오가던
중국 노선 운항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중국 길상항공의
청주, 상하이 푸둥 노선 운항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한달간 전면 취소됐습니다.
또 청주, 항저우 노선의 동방항공 운항 역시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남방항공 역시 청주, 선양 노선과
청주, 하얼빈 노선에 대한 운항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청주, 베이징 노선 편도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잠정적으로 운항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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