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모 택시회사 노조위원장 횡령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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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9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의 한 택시회사 전 노조위원장 50살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09년 3월부터 최근까지
회사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노조원들이 매달 모은
노조기금을 담보로
은행에서 2천 2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청주의 한 택시회사 전 노조위원장 50살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09년 3월부터 최근까지
회사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노조원들이 매달 모은
노조기금을 담보로
은행에서 2천 2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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