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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메르스 격리 대상자 관리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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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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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가
'메르스 격리 대상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정부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옥천지역 60대 환자를
자가 격리 대상에 포함시켰지만
충북도는 이러한 내용을
전혀 몰랐고,
뒤늦게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는 어제(8일)
정부의 메리스 관리 기준보다
폭넓게 맨투맨 방식으로
격리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다고
공언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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