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야유회 온 4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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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9 댓글0건본문
오늘(9일) 오후 1시20분쯤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금강에서
41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지인들은 경찰에서
"A 씨가 술을 마신 뒤 수영하겠다고
물에 들어간 뒤
갑자기 사려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금강에서
41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지인들은 경찰에서
"A 씨가 술을 마신 뒤 수영하겠다고
물에 들어간 뒤
갑자기 사려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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