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금 17억여원 횡령한 통신업체 상조회 女경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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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10 댓글0건본문
경찰이
17억여원에 달하는
회사 내 상조회 적립금을 빼돌린
청주 지역 한 통신업체 경리담당 여직원
4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모 통신업체 전·현직 직원들이 만든
상조회 경리직원으로 일하면서
적립금 17억5천만원을 빼돌려
남편의 사업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남편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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