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서 소나무 훔쳐 판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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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0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속리산 일원에서
소나무를 훔친 55살 A씨를
산림절도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경북 상주시 속리산 기슭 국유림에서
4천만원 상당의 소나무 12그루를
몰래 깬 후, 조경수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소나무를 조경업자들에게
최고 1억원까지 가격을 올려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속리산 일원에서
소나무를 훔친 55살 A씨를
산림절도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경북 상주시 속리산 기슭 국유림에서
4천만원 상당의 소나무 12그루를
몰래 깬 후, 조경수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소나무를 조경업자들에게
최고 1억원까지 가격을 올려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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