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옥천군 메르스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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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서
첫 메리스 환자가 발생한 옥천군이
비상 방역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옥천군은 오늘(10일)
관내 경로당 303곳을 모두 폐쇄하고,
체육센터와 생활체육관 등을
23일까지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육영수 여사 생가와
정지용문학관 등 관광시설 역시
오는 30일까지 휴관하고,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이미 예약한 이용객을 제외한
추가 예약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옥천군과 사회단체 등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교육 등도
모두 중단시킨 것은 물론
자택 격리자의 외부출입을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1대1 전담마크에 나섰습니다.
첫 메리스 환자가 발생한 옥천군이
비상 방역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옥천군은 오늘(10일)
관내 경로당 303곳을 모두 폐쇄하고,
체육센터와 생활체육관 등을
23일까지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육영수 여사 생가와
정지용문학관 등 관광시설 역시
오는 30일까지 휴관하고,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이미 예약한 이용객을 제외한
추가 예약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옥천군과 사회단체 등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교육 등도
모두 중단시킨 것은 물론
자택 격리자의 외부출입을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1대1 전담마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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