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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60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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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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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방역당국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한
60대 남성과 접촉자가
81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밀접 접촉자의 가족 등 2차 접촉자는
옥천 제일의원 346명 등
모두 407명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도 방역당국은
중앙과 충북도 간 소통이
매끄럽지 않았다고 보고
오늘(10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예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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