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원장 내세워 보조금 수령 어린이집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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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10 댓글0건본문
바지원장을 내세워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보육교사 수를 허위로 부풀려
보조금을 타낸
어린이집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7개 어린이집이
명의를 대여해 '바지원장'을 내세우고
보육교사의 수를 부풀려
보조금을 허위로 타낸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청주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4명이
보조금 3천2백여만원을 허위로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1년,
벌금형을 각각 선고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보조금 부정수급 산출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관련자를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보육교사 수를 허위로 부풀려
보조금을 타낸
어린이집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7개 어린이집이
명의를 대여해 '바지원장'을 내세우고
보육교사의 수를 부풀려
보조금을 허위로 타낸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특히
청주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4명이
보조금 3천2백여만원을 허위로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1년,
벌금형을 각각 선고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보조금 부정수급 산출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관련자를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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