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예술 행사 메르스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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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11 댓글0건본문
메르스 여파로 공연과 축제 등
문화예술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던
김영임 효공연이 11월로 연기된 것은 물론
25회 전국 시낭송대회 충북예선이 연기되는 등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을 비롯해
소공연장은 개점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청주시 평생학습관 수료식과
어울림 축제가 취소되는 등
청주아트홀 공연도
잇따라 취소 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던
김영임 효공연이 11월로 연기된 것은 물론
25회 전국 시낭송대회 충북예선이 연기되는 등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을 비롯해
소공연장은 개점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청주시 평생학습관 수료식과
어울림 축제가 취소되는 등
청주아트홀 공연도
잇따라 취소 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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