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연매출 천 억원 이상 벤처기업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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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23개 벤처기업이
지난해 연 매출 천 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천 억원을 넘긴 충북 기업은 23개로
이들 기업의 총 매출은
5조 8천 억원에 달했습니다.
전국 460개
천 억원 달성 벤처기업 중
충북 비율은 5% 였습니다.
충북도내 매출이 가장 큰 벤처기업은
‘삼동’으로
충북지역 벤처기업 최초로
매출 7천억원을 넘어섰고,
2천억원 이상 기업은
1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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