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원이면 OK…행복택시 내달 충북 시골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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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오지마을 주민들은
다음달부터
천 300원의 시내버스 요금으로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9개 시.군은
관련 예산 확보 등
준비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해
다음달부터 행복택시를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행복택시 운행지역은
주민 수가 10명 이상,
5가구 이상이면서도
버스 승강장까지 700m 이상
떨어져 있는 마을입니다.
다음달부터
천 300원의 시내버스 요금으로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9개 시.군은
관련 예산 확보 등
준비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해
다음달부터 행복택시를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행복택시 운행지역은
주민 수가 10명 이상,
5가구 이상이면서도
버스 승강장까지 700m 이상
떨어져 있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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