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침입 금품 훔치려던 1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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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8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마트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16살 A 군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에 가담한
B군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1시 45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마트에 들어가
소형금고와 현금 1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6일 오전 5시 38분쯤
흥덕구 복대동의 한 우체국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마트 등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16살 A 군을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에 가담한
B군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1시 45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마트에 들어가
소형금고와 현금 1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6일 오전 5시 38분쯤
흥덕구 복대동의 한 우체국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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