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유기농엑스포 조직위, 투구새우 2차 인공부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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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24 댓글0건본문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살아 있는 화석생물'로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
2차 인공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유기농엑스포 조직위는
긴꼬리투구새우 집단서식지인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의 논에서 채취한 흙에서
긴꼬리투구새우 30여마리를
부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긴꼬리투구새우 인공 부화 성공은
올 초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에 부화한 긴꼬리투구새우는
유기농엑스포의
'생물 다양성 주제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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