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재학생, 메르스 음성이지만 휴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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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7 댓글0건본문
청주 서원대학교는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재학생이 메르스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원대학교 측은 그러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오는 12일까지
휴업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도 역시,
문제의 학생과 접촉한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23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재학생이 메르스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원대학교 측은 그러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오는 12일까지
휴업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도 역시,
문제의 학생과 접촉한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23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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