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高분양가 논란’…900만원 안팎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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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7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첫 분양가상한제 폐지 적용 아파트인
호미지구 우미린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900만원 안팎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미건설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호미지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930만원에 책정해
조만간 청주시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양가 강제 조정 권한이 없는 청주시가
우미건설 측에
분양가 하향 조정을 권고한다 하더라도
우미린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에 따라
고분양가 논란과 함께
우미건설이
청주지역 아파트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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