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이승훈 청주시장 문자메시지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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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7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이
새누리당 이승훈 청주시장을
맹비난했습니다.
새정연은 오늘(7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은 CI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라는
시의원들의 주장과 관련해
'시의원이
무식하게 법상 불가능한 것도 모른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에게 보냈다"며
"잘못된 행정을 반성하지 않고,
야당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 새정연은
"청주시의회 파행 사태는
시민의 공감 없는 새 CI를 밀어붙인 이 시장과
날치기 통과에 앞장선
새누리당 의원들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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