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 휴업 충북 학교·유치원 완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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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8 댓글0건본문
메르스 여파로
휴업에 들어갔던
충북지역 73곳의 학교와 유치원이
오늘(8일)부터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늘(8일) 아침까지 추가로 휴업하거나
휴업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한
유치원과 학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메르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휴업에 들어갔던
충북지역 73곳의 학교와 유치원이
오늘(8일)부터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늘(8일) 아침까지 추가로 휴업하거나
휴업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한
유치원과 학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메르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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