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포격'...충북도·경찰, 비상대응체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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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23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충북지방경찰청이
북한의 포격 도발과 관련해
도내 국가 중요시설
경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3일) 관련 부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민방위 대피시설을
신속하게 점검하는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추라"고
지시했습니다.
윤철규 충북경찰청도
청주국제공항과
충주댐 등을 방문해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해당 기관에
자체 방호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의 포격 도발과 관련해
도내 국가 중요시설
경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3일) 관련 부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민방위 대피시설을
신속하게 점검하는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추라"고
지시했습니다.
윤철규 충북경찰청도
청주국제공항과
충주댐 등을 방문해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해당 기관에
자체 방호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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