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주자 권태호, “통합청주시 제2 부시장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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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20 댓글0건본문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한
권태호 변호사가
청주시의 '제2 부시장' 자리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권 변호사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청주시가 2020년까지
인구를 100만 명으로 늘리기 위한
정책 개발에 착수했다"며
"통합관련 사무를 총괄하는
제2 부시장이
조속히 신설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 자율투표로 출범한 청주시에
제2부시장을 두도록 하는 법 개정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지역 정치권도
제 2부시장 설치의 근거법 마련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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