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실련 "지게차 사망사고 진상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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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20 댓글0건본문
충북경실련은
지난달 29일
청주의 한 화장품공장에서 발생한
'30대 지게차 사망사고'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 측의 사고 대처가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며
"이번 사고는
기업들이 작업장 내 산재에
얼마나 안일하게 대처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회사 측의 사고 은폐 시도나
먼 거리에 있었던 지정병원으로
왜, 후송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청주의 한 화장품공장에서 발생한
'30대 지게차 사망사고'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 측의 사고 대처가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며
"이번 사고는
기업들이 작업장 내 산재에
얼마나 안일하게 대처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회사 측의 사고 은폐 시도나
먼 거리에 있었던 지정병원으로
왜, 후송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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