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홧김에 어머니 집에 불 지른 50대 3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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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오후 2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55살 김모씨가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어머니 82살 최모 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가,
불을 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의 한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55살 김모씨가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어머니 82살 최모 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가,
불을 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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