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휴업…메르스 확진자, 재학생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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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5 댓글0건본문
청주 서원대학교가
메르스 격리대상자와 접촉한 학생이 있다는
방역당국의 통보에 따라
오늘(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주일간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휴업에 들어간 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사이버강좌 등을 통해
자율학습을 하게 됩니다.
서원대학교 관계자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재학생 한 명이
메르스 1차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자택 격리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격리대상자와 접촉한 학생이 있다는
방역당국의 통보에 따라
오늘(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주일간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휴업에 들어간 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사이버강좌 등을 통해
자율학습을 하게 됩니다.
서원대학교 관계자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재학생 한 명이
메르스 1차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자택 격리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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