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두 개 상임위, 해외연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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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5 댓글0건본문
메르스 영향으로
청주시의회
안전행정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가
다음주 떠나려던
해외 연수를 취소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 동안
노르웨이 등 북유럽 5개국에서 진행하려던
2개 상임위원회
해외 연수를 취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에는
지난달 22일
새누리당의 청주시 새 상징물(CI) 조례개정안
단독 처리로
의사일정 거부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제외한
새누리당 소속 8명만
참여하기로 했었습니다.
해외 연수 취소에 따라
의원들이 부담할 위약금은
경비의 30%인
각 137만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주시의회
안전행정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가
다음주 떠나려던
해외 연수를 취소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 동안
노르웨이 등 북유럽 5개국에서 진행하려던
2개 상임위원회
해외 연수를 취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에는
지난달 22일
새누리당의 청주시 새 상징물(CI) 조례개정안
단독 처리로
의사일정 거부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제외한
새누리당 소속 8명만
참여하기로 했었습니다.
해외 연수 취소에 따라
의원들이 부담할 위약금은
경비의 30%인
각 137만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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