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유치원 휴업 사태 진정 기미…62곳→4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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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4 댓글0건본문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른
충북지역 학교와 유치원들의 ‘휴업’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3일 휴업했던
도내 62곳의 학교와 유치원 가운데 22곳이
오늘(4일) 수업을 재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휴업 학교·유치원은
40곳을 줄었습니다.
한편
병문안을 다녀온 아버지가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명 나면서
메르스 의심 환자로 지목된
청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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