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술 때문에' 충북 출근길 음주운전 매년 70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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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해마다 700명 가량이
전날 마신 술로
'출근길 음주단속'에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모두 790명이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2013년에는 총 755명이 적발됐고
2012년 807명,
2011년 669명 등
해마다 700명 이상이
출근길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고 있습니다.
전날 마신 술로
'출근길 음주단속'에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모두 790명이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2013년에는 총 755명이 적발됐고
2012년 807명,
2011년 669명 등
해마다 700명 이상이
출근길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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