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한국자활연수원 집단 수용 불가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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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03 댓글0건본문
한편 충주시 의회는 오늘
"메르스 격리 대상자를
충주의 한국자활연수원에
집단 수용하려는 정부 계획은
현실성이 없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자활연수원은 환자를 수용하는 병원이 아니라
단순한 연수기관으로 수용시설로는 적절치 않다며
정부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현명하게 조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스 격리 대상자를
충주의 한국자활연수원에
집단 수용하려는 정부 계획은
현실성이 없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자활연수원은 환자를 수용하는 병원이 아니라
단순한 연수기관으로 수용시설로는 적절치 않다며
정부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현명하게 조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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