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메르스 의심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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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메르스와 관련해
정밀 검사를 받은 2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만난 뒤
자진 신고해
정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청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잠복기인 오는 6일까지
자택 격리 조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30일과 31일 A씨와 접촉한
충북도내 4개 학교 교사 4명에 대한
자가 격리도
당분간 유지됩니다.
앞서
지난달 두바이 출장을 다녀온 뒤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B씨에 대해서는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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