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금천광장내 관광호텔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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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금천·용담동 주민들의 집단 반발을 불러온
‘금천광장’ 내 관광호텔 건립을
불허 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3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개인 사업자 A씨가 금천광장 내
지하 1층 지상 8층, 33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축 허가 신청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건축위는
주거 환경과 교육 환경이 저해될 것이라는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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