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첫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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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2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도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청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가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근(메르스) 판정을 받아 경기도 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아버지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이 교사는 지난 주말 충북도내 동료 초등학교 교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교사는 도내 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이번 주말(5일)까지 이 초등학교를 휴업 조치했습니다.
청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가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근(메르스) 판정을 받아 경기도 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아버지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이 교사는 지난 주말 충북도내 동료 초등학교 교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교사는 도내 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이번 주말(5일)까지 이 초등학교를 휴업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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