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네트워크 준비위 "문장대 온천 개발 중단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1 댓글0건본문
한강유역네트워크 준비위원회는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은
하천과 산림, 수질과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업이므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이 사업은 대법원 판결로
하류지역의 환경이익 침해가 인정돼
허가가 취소됐던 사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 대상지 하류지역인
괴산군 청천면 신월천 일대는
환경부가 고시한 청정지역으로,
수질환경기준 최상 등급을
유지해야 하는 곳"이라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은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부동의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은
하천과 산림, 수질과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업이므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이 사업은 대법원 판결로
하류지역의 환경이익 침해가 인정돼
허가가 취소됐던 사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 대상지 하류지역인
괴산군 청천면 신월천 일대는
환경부가 고시한 청정지역으로,
수질환경기준 최상 등급을
유지해야 하는 곳"이라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은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부동의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