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집단폭행사건 연루 10대에 객실 대여 모텔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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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2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의 한 여고생이
또래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미성년자들에게
객실을 대여한 혐의로
모텔업소 주인 26살 임모 여인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 자신이 운영하는 모텔에
17살 박모 양 등
10대 청소년 6명에게
객실을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모텔 업주 임 씨에게
주민등록증을 제시한
16살 홍모 군 등 10대 2명은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의 한 여고생이
또래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미성년자들에게
객실을 대여한 혐의로
모텔업소 주인 26살 임모 여인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 자신이 운영하는 모텔에
17살 박모 양 등
10대 청소년 6명에게
객실을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모텔 업주 임 씨에게
주민등록증을 제시한
16살 홍모 군 등 10대 2명은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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