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옥산면 가락리에 위치한
옛 ‘동인석재’ 부지에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는
‘흥덕 지역주택조합’ 설립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합은
오는 2018년 말까지
2천500가구 아파트를 건립해
이 중 천 900여 세대는 조합원들에게,
나머지는 일반 분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