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주 돈사 화재 방화 가능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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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2 댓글0건본문
경찰이
어제(11일) 청주의 한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돈사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11일) 오전 11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돈사 지붕 환풍구 2개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내부에 있던
돼지 1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 돼지가 화재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
3~4일 전에 이미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1일) 청주의 한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돈사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11일) 오전 11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돈사 지붕 환풍구 2개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내부에 있던
돼지 1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 돼지가 화재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
3~4일 전에 이미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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