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모든 택시에 ‘할증요금 자동 인식장비’ 부착…부당요금 시비 근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12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4억 3천여 만원을 들여
청주시내 4천100여대 모든 택시에
할증요금 자동인식 장비를
부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치는
미터기와 GPS를 연동시켜
복합할증 지역과 시외 할증 지역,
심야 운행 시
자동으로 요금을 계산하는
장치 입니다.
이로써
그동안 택시 운전사들이
할증 지역 운행 시
미터기를 수동 조작해
끊이지 않았던 '부당 요금' 시비가
사실상 근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