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연대 "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서로 양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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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2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28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학교급식비 분담을 둘러싼 갈등을
'결자해지'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2일) 성명을 통해
"지난 7개월 동안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서로 양보없이
자신들만의 주장만 펼쳐 왔다"며
"이제는 양측의 대의를 위해
한 발씩 양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비 분담을 둘러싼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기구'를 구성하고
분담금에 대한
매뉴얼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8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학교급식비 분담을 둘러싼 갈등을
'결자해지'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2일) 성명을 통해
"지난 7개월 동안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서로 양보없이
자신들만의 주장만 펼쳐 왔다"며
"이제는 양측의 대의를 위해
한 발씩 양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비 분담을 둘러싼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기구'를 구성하고
분담금에 대한
매뉴얼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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